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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한 후기 정글로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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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캐년온어핑넛
댓글 0건 조회 361회 작성일 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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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마스터 가고싶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보라팀을 만나서 마스터를 찍은 정글유저 입니다
다이아 2에서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고 사람들도 없는거 같고
제 팀운만 너무 곱창수준이여서 어쩌다 소개 받고 보라팀을 알게 됐습니다
후회하지 않을거라면서 자기도 경작이나 맡김 자주 했었다고 추천해주더군요
한번 속는셈치고 믿고 맡겨봤는데 한판도 안지고 5승 0패로 깔끔하게 끝내주시더라구요
5승 0패는 솔직히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심해어 이상한 트롤만 있는 구간에서 이런게 가능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제가 그브 니달리 투챔이라 이걸로 요청 드렸고 KDA망가져도 되니 승리만 해달라 했는데
KDA도 확실하고 승률도 확실하고 너무 만족스럽게 잘 이용하고 갑니다
시즌 종료 전에 떨어지면 무조건 다시 옵니다 보라팀 진짜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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