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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1 ~ 에4에서만 벌써 2달째 .. 너무 지쳐서 맡겼습니다
다이아는 저의 벽인지 절때 못가겠더라구요 에1까지 달성했을때
그냥 손쉽게 맡겨서 다이아 찍고 쉬자라는 마인드로 연락드렸습니다
이렇게 맡기면 KDA도 그렇고 기사듀오인게 티가 나서 혼자 게임해줄수 있냐고 물었고
옵션부분으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솔랭만 하시는걸로 맡겼습니다
탑이 아무래도 개입이 많이 적다보니 질수도 있고 혼자 하다보니 힘들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기사님 혼자서 5승 0패로 다패고 다이아 승격샷을 딱 .. 와 진짜 멋지고 영롱하더라구요 다이아 ..
진짜 이제는 좀 쉬면서 할수 있을거 같고 목표를 이뤄낸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떨어지거나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또 의뢰드릴거 같습니다 너무 손쉽게 해주셔서 ㅋㅋㅋㅋ 감사하네요
친절한 상담도 그렇고 시작도 빠르고 기사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만 큽니다
다음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