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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김으로 하는건 실력 안늘고 제가 못버틸거 같아서
듀오로만 진행했는데 벌써 골드였던 제가 에메랄드가 됐네요
슬슬 버겁긴 하지만 배워가는게 많고 기사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면서
제가 못해도 화내지 않고 묵묵히 캐리 해주는 모습이 너무 죄송할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크게 드네요 너무 잘이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오늘도 이용할 예정에 있고
다이아부터는 힘들까란 생각도 들지만 마스터까지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항상 저같은 짐 이끌어주고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한 마음밖에 없네요
상담도 빠르고 친절하게 해주고 항상 좋은 캐리하시는 기사님 붙여주셔서
할때마다 게임이 재밌고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